현대자동차 제네시스와 쏘나타가 '2015 북미 올해의 차' 10대 후보에 올랐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22회를 맞은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기자 49명이 종합 심사해 1위를 발표한다. 올해 후보로 오른 10대는 제네시스와 쏘나타를 비롯, 크라이슬러 200, 포드 머스탱, 아우디 A3, 벤츠 C클래스, 폭스바겐 골프 GTI, 아큐라 TLX, 혼다 피트, 토요타 캠리 등이다. 최종 후보에는 3개 제품이 오를 예정이며,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종 선정된다. 역대 올해의 차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 12회, 유럽 4회, 일본 3회, 한국 2회다.
현대차 북미법인(HMA) 데이브 주코브스키 사장은 "제네시스와 쏘나타가 10대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현대차의 뛰어난 상품성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각 부문 담당자들의 협업을 통해 이러한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09년 제네시스, 2011년 쏘나타 2위, 2012년 아반떼가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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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현기처럼 내외수차 품질이 다르진 않겠죠
아반테 정도는 간혹 새차가 보이기도 함.
현기차는 그냥 돈없는 싼 중고차....
한마디로 돈없는 서민이 어쩔수없이 선택하는차.
예를 들어 동년식 시빅이 천만원리면 아반테는 오백만원.
유 갓 잇
미국에서 현대차를 사는 놈이 뭡니까?
그냥 현대가 싫으면 싫다고 하시지...
미시간주 일리노이주 뉴져지주에는 타는 분 상당히 많던데 그거 산 사람들은 놈입니까?
구형때는 별로 안보였는데 이번 신형은 정말 많이 보이던데?
댁이 계시는 곳은 어디신지요?
그리고 말하는 투가 미국 사시는 분은 아닌거 같아서요.
소나타도 yf부터는 정말 이전 소나타보다 많이 팔렸고, 신형 소나타도 나온지 얼마안됐는데 도로에서 자주 보이던데...
무슨 동년식 시빅이 천만원에 아반떼는 오백만원이라는둥
95년식 얘기하시는건지??
님 사시는 곳은 미국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아주 시골쪽이나 아니면 흑인밀집지역 같군요. 어느정도 규모의 도시만 가도 엘란트라 새차들, 소나타 새차들 정말 흔하게 보이는데 말이죠..
미국차보다 한국차를 더 높게 평가해주는듯.
오바마 룸싸롱 접대들어간게 아닐까요?
오바마 이놈도 술한잔먹고 자국 팔아먹은듯
천문학적인 벌금맞고 토요다꼴 나지말고...국민들에게 살려달라하지말고 알아서 처신해가면서 차팔이 하도록.
미국차보다 현대차가 더 좋다고 평가 좀 해줘라..한것같아요.
아니고서야.. 디자인 완전 싸보이는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높은 점수를? 이해가 안됨.
한국에서 만들어 수출들어가는데..
엔진부터 전부 틀린가? 모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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