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온라인 소통 캠페인 영상 '우리 사는 이야기, 첫 번째-피대리의 하루'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지난 9월29일 공개 이후 1주일만인 10월6일까지 조회 수 100만을 넘어섰다. 유튜브와 별도로 페이스북 약 65만 회, 트위터에서도 약 47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운영중인 3개 SNS 채널에서 확산된 동영상의 누적 조회 수를 합치면 200만 회가 넘는다.
한국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빈말 1위인 "밥 한 번 먹자"를 소재로 한 이 영상은 '밥 한 번 함께 먹기 힘든 바쁜 현실이지만 사람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도록 다가가자'는 게 주 내용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대인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소통과 공감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추가로 제작, 함께하는 삶에 대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외에 인스타그램,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텀블러, 네이버포스트, 플립보드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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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처럼 늑대야 늑대야~ 한 두번 속지 너희는 계속 사기질을 해왔고 했기에
먼 훗날에 잘하더라도 신뢰는 이미 바닥에 떨어졌단다. 너희는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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