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부품협회가 수입차에 이어 현대기아자동차 부품 가격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2월부터 자동차 제작사가 부품 가격을 공개하도록 '자동차 부품가격 공개제도'가 시행됐지만 업계의 소극적인 태도로 부품 가격 검색이 쉽지 않은데 따른 조치다.
한국차부품협회는 공식 홈페이지(ikapa.kr) 통합 정보 시스템을 통해 부품과 가격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홈페이지 내에서 차종과 부품명, 부품번호로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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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싼편이지..
먹튀심한 수입차들점 조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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