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2일 개선된 디자인에 안전 및 편의품목을 추가한 '더 뉴 쏘울'을 출시했다. 새 차의 외관은 전면부의 검정 고광택 범퍼와 아래쪽 스키드 플레이트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외장 색상 5종을 더했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1,750만~2,145만 원, 디젤 2,315만 원, EV 4,275만 원이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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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지 않냐
실물로 보면 좀 차가 작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디자인 대비 차가 커보여서
귀여운 느낌도 없고
좀 작아 지면 이쁠꺼 같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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