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IG 렌더링
현대자동차는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신형 그랜저’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의 개발철학을 비롯해 디자인, 성능, 안전성 등에 대한 주요 특징을 설명하며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신형 그랜저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도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정락 현대∙기아차 총괄PM담당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현대차의 기술 독립과 혁신을 이끌어온 국내 최고급 준대형 세단”이라며 “높은 완성도를 향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탄생한 ‘신형 그랜저’가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최고의 완성도’..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탄생
현대차는 ‘최고의 완성도’라는 제품 개발철학을 바탕으로 ‘웅장, 위엄, 위대함’이라는 그랜저만의 차별화된 개성 및 감성을 구현하고자 했다.
특히,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강력한 동력성능, 균형잡힌 주행감,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 사고 예방을 위한 능동안전사양을 적용해 신형 그랜저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 ‘캐스캐이딩 그릴’ 적용..새로운 디자인
신형 그랜저는 기존 모델의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강인하고 웅장한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고급차에 걸맞은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했으며, 미래지향적이고 차별화된 형상의 헤드램프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캐스캐이딩 그릴은 용광로에서 녹아내리는 쇳물의 흐름과 한국 도자기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으로 향후 모든 차종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측면부의 독창적인 캐릭터라인이 후드에서 리어램프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신형 그랜저만의 역동적이면서도 불륨감 넘치는 외관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5세대에 걸친 그랜저의 헤리티지를 물려받아 가로로 연결된 감각적인 리어램프로 강인하고 웅장한 그랜저의 이미지가 극대화됐다.
■ ‘현대 스마트 센스’ 최초 적용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에 지능형 안전기술 브랜드 ‘현대 스마트 센스’를 처음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스마트 센스’는 운전자 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까지 모두를 위한 보편적 안전과 함께 운전자를 덜 귀찮고, 덜 지루하게 해 줄 수 있는 자동화 기반의 선택적 편의를 추구한다”며 “향후 지능형 안전기술 브랜드에 보다 안전한 차량, 궁극적으로 사고 없는 사회를 위한 현대차의 노력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신형 그랜저에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ABSD)’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등이 탑재됐다.
■ 11월 2일부터 사전계약 개시
현대차는 외관 렌더링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사전계약을 개시하고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신형 그랜저의 출시 전 다양한 사전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는 ‘국민 고급 세단’으로 자리잡은 대한민국 대표 고급 세단이자 현대차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모델” 이라며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형 그랜저가 국내를 넘어 전세계 준대형 세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출처-데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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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흉기차를.
또 사고나서 결함글 올라올께 뻔함
수년동안 착실히 준비했다는 차가
신형엔진 개발 없이,
운동성능 및 연비향상 없이
디자인과 옵션으로
출시한다는 것 자체가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 !!
수입차로 보면
페이스 리프트 (Face Lift) 수준 이다
도대체 차 팔아서 돈을 어디에 사용하길래
그랜져 무너지면 현대자동차 국내판매에
심각한 타격 입을 것을 잘 알면서
엔진 개발도 안하고 밥쳐먹고 뭐하는거냐?
외국 브랜드는 전기차다, 자율주행차다,
차체 경량화에, 연비향상에 연구비 쏟아 붇는데
도대체 뭐하느라고 신형 그랜져에
구형 엔진 갖다 넣느냐 말이다
엔진은 안보이고 신형엔진 없이도
잘 팔릴거고 개발비도 많이들고
기술력도 딸리고 원가절감도 할겸
구형 엔진 갖다 넣었는가 !!
지금 기사에도 디자인과 옵션에 대한
내용만 있지 가장 중요한 파워트레인
운동성능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지 않은가?
없다면 변화가 없다는 것이고
기존엔진 그대로 사용한다는 내용 아니겠는가?
언제까지 디자인, 껍데기, 옵션으로
차 팔아먹으려 하는가?
그러면서 차량의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
파워트레인, 운동성능, 안전
개발 및 개선 안하고 신경 안쓰니까
大韓民國과 美國에서 엔진,
에어백, 파노라파 썬루프
문제로 계속 사고 터지고
보상해주고 보증기간
연장 해주는것 아닌가?
기술력 없는 회사가
얼마나 유지될것 같은가?
이번 신형 그랜져도
컬럼 타입 C-MDPS 넣었나?
아니면 랙 타입 R-MDPS 넣었는가?
신차에는 신기술을 넣어주면서
자동차회사의 발전된 기술을
신차로 표현하는 것인데
현대차는 향상되고 발전된
안전성, 탁월한 연비,
경량화를 보여주는
현대의 기술이라고 할 것이 없다 !!
디자인이야
비싼 돈주고 디자이너
영입해서 맡기면 그만이고
그러한 디자인 결과물을
현대 디자인의 힘이라 할 수 있겠는가?
돈주고 사온 디자인에 불과하다
디자인 조차도 자체 개발할
능력이 없다는 말이다 !!
자동차 디자인은 잠시 잠깐이고
조금 지나면 무감각 해지지만
엔진, 미션, 안전성, 조향장치
연비, 차량무게 경량화는
오래도록 편안하고 안전하게
차를 탈수있는 근간이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 왜 외면 하는가?
연구비 아끼고 신기술 투자 안하다가
당신들이 만만하게 보는 大韓民國
내수시장 점유율 역전 되는 날이
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
이건 어떻게 된게 기존의 결함,문제점들을 다 안고 나오니...오히려 구형보다 더 고장이 많이 나는 어이없는
경우도 있죠.... 그래봤자 손해보는 쪽은 제조사인데도 말이죠
중간에 XG는 전혀 다른 디자인이고 HG앞모습은 전혀 다른 모델수준.
진짜 저런 근본도 없고 철학도 없고 역사적가치가 제로인걸,
뻔뻔하게 독일차들 따라한답시고 어거지로 저리 나열해둔거 보면 진짜 기가찬다.
더욱 소름 돋는 사실은 저런 일러스트따위에 넘어가서 아 현기도 역사가 깊구나 하면서,
디자인 잘뽑았다 사주는 국영수만 배우고자란 지능딸리는 신생꼰대들이 사줄걸 생각을 하니,
현대기아차 사는 미적 근본적 감각수준 딸리는 대한민국 미개빠진 꼰대들 있는한
한국 미술,디자인발전에 미래는 없다.
더더욱 소름돋는 사실은 저딴 수준의 차를 몰면서 독일의 폭스바겐, 아우디, 비엠, 벤츠에 비해 가성비 있다며 비교하는 정신병걸린 환자들이 도로만 나가도 쫙 깔려있단 사실.
하지만 조금씩 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를 점점 등한시 하기 시작했고, 그들도 깨닫기 시작한것.
차가 직진만 한다고 옵션만 좋다고 차가 아니라는 것. 흉기는 가성비가 아닌, 쓰래기였다는걸.
세상은 바보고 지만 잘났댄다!!!
그럼 잘난 놈 따라하지 못한놈(씹벌레, 르삼) 따라하리!!!
중간에 르삼차도 2대나 탔었는데 그것도 좋고 현대도 좋고......
그리고 각잘맞춰야 터지죠..
좌삼삼 우삼삼
솔직히 차는 입맛에 맞게잘만들어요
근데 안보이는데서 장난치니까그런거죠
얼마나 더 기준을 새로 써야되는건지...
엔진 썬룹 배기가스 엔진오일 물세고...
이번엔 뭐가있으려나
이제 기름이 줄줄 세려나?
그 문제의 엔진은 아니겠죠~?/
고장나면 그냥 버려 오래살려면
죽기전에 현기차 안사기로 마음먹은 1인..
어차피 연말까지 특근해서라도 팔리기만 하면 생산 물량 다 맞춤!!!
글구 현기차만 파업한줄 아나보네!!! ㅊㅊㅊ
파업 부추기고 파업 따라하게 하며 빨갱이 습성의 못 된짓의 본보기를 현대차노조가 보여주고 있다
이큐900디자이너만 짜르고
G80디자이너 총괄시켜라
피터행님도 인제 보내줄때가 된듯
몇%나 될지 모르지만 디자인은
렌더링에 혹 해서는 안되고 일단 양산형 봐야 합니다
뒤슨 K7이구.ㅡㅡ
슈퍼카로 바꾸자나? 그거네 그거
결국엔 대박칠듯.. -_-(보배 공식)
내년이면 길바닥에 쫙깔리것네요 일반자가용부터 법인차 개택 등등
참 인정하긴 싫어도 그랜져 이미지가 아직도 크게 남아있는지라...
다른 나라들은 신소재개발로 더튼튼하고, 가볍고, 연비좋은 만들려고 난리인 판국에..
옵션질로 소비자 농락만 겁나게 하겠구만... 현기는 흉기...
르삼차 샀는데 여기도 삼성하고 연관 있나요? 지분이 많다던데
왜 이름 안놓고 있는지 아시나? 언제든 삼성 이 필요시 재구매할 의향이 있지.
르노로 바꿔 놓으면 수년이 지난 후 국내서는 씨알이 안먹혀 들어감.
시트가 나파시트라는데 저가형 가죽에 저가형나파처리..핸들 가죽은 너무 얇고 건조하고..우드부분은 아주 좋음.
판매량은 적었지만 SM7에 적용된 나파가죽시트 한번 보고 나파나파 거리길 바랍니다.
저차도 사고시 에어백은 충돌각 맞춰야 터지는차 맞죠
내수율 훅 떨어져서 재고 쌓이고, 일없어 근무시간이 조정되는 사태가와봐야 정신차리지...
흉기차는 그전에 정신 못차릴겁니다.
그래야 근무자도 우리가 뻘짓했구나 알아서 노조는 깨갱할것이며, 조립불량도 줄고
사측은 자국민을 기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진정 흉기차 망하길 바래서 하는말이 아님 알게될것이다..
아이덴티티가 아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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