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내달 초 출시 예정인 쏘나타 부분변경의 외장 렌더링을 26일 공개했다.
새 쏘나타는 '드라마틱한 디자인 변화(Dramatic Design Change)'라는 콘셉트로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볼륨감과 비례감 강조해 보다 섬세한 아름다움을 구현, 젊은 감각의 중형세단으로 재탄생시킨 것. 신형 그랜저에 적용한 현대차 최신 디자인 방향성을 반영하면서 기존 쏘나타의 정제된 '선'을 한층 발전시키고 감성적인 대비감을 강조해 쏘나타만의 정체성을 구현했다.
디자인은 기본형과 터보 두 가지로 이원화했으며, 터보는 기본형보다 역동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했다. 전면부는 '캐스캐이딩 그릴'을 활용했으며, 특히 범퍼 하단에 크롬 몰딩을 부착해 입체감을 부각시켰다. 헤드램프는 입체감을 표현해 디테일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후면부는 번호판을 트렁크 도어에서 범퍼로 내려 트렁크 도어 뒷모습을 간결한 면으로 만들었다. 그 위에 쏘나타 로고를 중앙에 배치해 고급감을 높였다. 스포츠 세단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시선이 아래로 집중되도록 디자인했다. 새 디자인은 차세대 쏘나타의 기반이 될 예정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편, 현대차는 새 쏘나타 디자인을 알리기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패션 디자이너와 서울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디자인 프로그램' 참가자를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를 통해 3월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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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차부터 만들자
그리고 에어백 좀 어떻게해봐라
도대체 언제터지는데 ㅋㅋ
정상적인차부터 만들자
그리고 에어백 좀 어떻게해봐라
도대체 언제터지는데 ㅋㅋ
그렌져 동생
디자인이겠죠 뭐
휘발유는 GDI 엔진 실린더 긇는거 하고, 디젤은 연료 유입건은 어떻게 할건데?..
말아먹을려고 작정했다면... 잘하고 있는것임.
이대로 간다면 국내 현기 점유율 50% 이하로 더 빨리 떨어진다.
아참, 특히 울산 현기 협력 포함.직원 교육 잘 시켜라,
울산쪽 자동차 계열 민물 낚시질 하러 다니는 놈들 꽤 많이 인성 개판이야...
내 이새끼들 미워서라도, 현기차 앞으로 안산다 퉤퉤.
FL되면서 기존 옵션 몰래 몇개씩 빼겟지또
절대 사지 않기로 두 주먹 불끈쥐고
다짐에 다짐한다
현대기아차는
1. 가격대비 기본 성능이 안되어 있음
(기본성능이 안되므로 디자인과 옵션에 사활걸고 있음
기본성능은 하루아침에 바뀔수 없고 장기간에 걸친 노력과
대규모 투자로 달성됨)
2. 語不成說 (어불성설) 로 대한민국 국민 우롱함
-> 내수차량과 수출차량 차별
미국생산 현기차 문제발생시
-> 내수차량은 미국생산차와 다르므로 국내생산차는 문제없다
미국 생산차와 국내 생산차
부품 및 품질이 다르다고 역차별 주장시
-> 미국생산차와 다르지 않다,
단지, 미국 생산조건을 맞추려고 했을 뿐이다
3. 국내생산차와 아무런 관련없는
미국 생산차량, 미국에서 JD파워등에서
초기품질 및 안전성 우수하다고 광고함
-> 위 사실이 맞다해도
국내생산 현대기아차와 무슨 관련있는가?
전혀 다른 차량임에도 미국생산차량이 좋으므로
국내생산 차량도 같은급 인것처럼 혼동하게 만든다
4. 하나에서 열까지 신뢰할 만한 부분이 없다
모두 거짓말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전부
5. 급발진 사고를 제대로 진단할 장비가 없는
국과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뒤에서 야비하게
숨어서 모든 급발진 사고를 운전자 부주의로
뒤집어 씌우고 절대 책임지지 않는다
진단할 장비가 있는 현기차가 진단해달라고 하면
국과수가 이미 제조사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는데
굳이 진단할 필요가 없다고 하며 범죄적 책임회피 하고 있다
고로, 현대기아차는 절대 사지 않는다
내주변 사람도 절대 사지 말라고 강권한다.
갑자기 죽고 싶지 않으면 사지 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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