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트림과 품목 구성을 최적화한 '2018 K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새 K3는 가솔린 세단을 기존 6종에서 4종으로, 디젤 세단은 6종에서 3종으로 축소하는 등 소비자가 선택하기 편리하도록 조정했다. 기존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스페셜, 노블레스 트림을 프레스티지 스페셜로 단일화한 것.
트렌디, 트렌디 스타일 트림은 새 16인치 전면가공 알로이휠을 기본 장착하며 품목 조정을 통해 가격을 동결했다. 고성능 에어컨 필터, 리어 스포일러는 선택 가능하다. 가솔린 세단의 프레스티지 스페셜 트림은 인조가죽 퀼팅시트, 고성능 에어컨 필터 등을 적용하면서 품목 조정을 통해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가격은 가솔린 세단 1,545만~2,105만원, 디젤 세단 1,800만~2,113만원, 유로 2,200만원이다(자동 변속기 기준).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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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도 검증된차가없어 ㅋㅋㅋ
그니깐 누가사주냐 ㅋㅋㅋ
답은 레몬법이답인데
일하는직원들도문제임 알면서도 출고시킨다하더라구여
경차풀옵살돈이면 트렌디까지 볼수있지만
취등록세는 어쩔수없는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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