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26대로 집계됐다.
1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통계 자료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볼보트럭이 총 114대를 판매해 5대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트랙터가 33대, 카고가 14대, 특장이 67대를 차지했다. 이어 만(MAN)은 69대를 내보냈다. 이중 트랙터가 40대, 카고 15대, 특장이 14대로 나타났다. 스카니아는 트랙터 22대, 카고 28대, 특장 14대로 총 64대를 달성했고, 이어 메르세데스-벤츠가 63대, 이베코가 16대로 뒤를 이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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