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가 2017년형 짚 체로키를 대상으로 최대 690만원까지 할인하는 판촉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FCA코리아에 따르면 체로키 프로모션은 8월동안 진행하며 최소 520만원 인하한다. 재구매 시 리미티드 2.2 디젤은 최대 690만원 인하한 4,890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론지튜드 2.2 디젤은 최대 640만원 낮춘 4,49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선납금 없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체로키 전 제품에 블랙박스,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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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비싸네...
그랜드 체로키야 이해가 간다지만... 흠...
아직도 비싸네...
그랜드 체로키야 이해가 간다지만... 흠...
수입이고, 세금있고, 인프라투자 있고, 시장작고, 감안해도 국산 동급보다 10%정도 더 비싸면 됨....
그 이상은 거품이라고뿐이 안보임...
현지 딜러사들은 그냥 눈비맞는 마당에 벌려놓고 파는차아님?
국내차도 충분이 비싸게 눈탱이 치는것도 짱나는데 수입이랍시고 더더더더 눈탱이 치게 둘수는 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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