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플래그십 쿠페 'LC500'의 1호차 전달식을 시작으로 출고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렉서스에 따르면 국내 첫 번째 LC500의 주인은 김정국 씨(37세)다. 지난달 26일 차를 인수한 김씨는 "첫 차를 IS250으로 할 만큼 평소 렉서스 브랜드를 좋아했다"며 "2012년 LC의 모체인 LF-LC 컨셉트를 처음 보고 지금까지 드림카로 꿈꾸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LC500은 렉서스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 '브레이브 디자인(Brave design)'의 도입으로 역동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가격은 LC500 1억7,000만 원, LC500h 1억8,000만 원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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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ㄹ ..
허
ㄹ ..
희소성으로가잣 ㅋㅋㅋ
아 나도 사고싶다ㅠㅠㅠㅠ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법.
그러면 또 미국가격 들어먹이겟지 ㅋㅋㅋ
미국시장이랑 한국시장이랑 같나 ㅋㅋㅋ
그리고 타 브랜드는 안그러나 ㅋㅋㅋ
m4나 c63 금액대로 출시되었음 상당수 팔릴듯
충돌방지 제동시스템 이딴것도 없이??
집안이 친일파인가...
디자늬 쒸레기구만
어이가 없네....
렉서스가 1위라니 지하의 조상님들이 통탄하실 노릇입니다. 일본차 산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 아세요.
가격보니 포기가 매우 쉽게 됨
ㅎㄷㄷㄷㄷㄷㄷ
함정이죠. 더군다나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같은 가격이라서 국내 판매가와 비교를 하면
무려 최고 5천만원의 가격차이가 발생한다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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