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간 2,750만원에 구입 가능,
-화이트, 블랙, 그레이 등 3가지 선택 가능
시트로엥 수입사인 한불모터스가 7일 C4 칵투스 원톤 컬러를 2,650만원에 내놓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의미 그대로 차체와 에어범프, 휠, 도어 미러, 루프바 등의 컬러를 한 가지의 통일한 제품이다. 기존 옐로우와 블루 라군 등 톡톡 튀는 10가지 바디 컬러와 블랙 컬러의 에어범프(Airbump®)가 조합됐던 것에서 원톤 에디션을 추가한 것.
컬러는 펄 화이트(Pearl white), 오닉스 블랙(Onix black), 그리고 플래티넘 그레이(Platinum grey)까지 모두 3가지다. 이외 유로6를 충족한 블루HDi 엔진과 ETG6 변속기 조화로 복합기준 17.5㎞/ℓ(도심 16.㎞/ℓ, 고속 19.5㎞/ℓ)의 효율이다.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기술로 구현한 넓은 실내 공간과 여행용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 등 매력적인 장점을 고루 갖췄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출시를 기념해 한달 간 5% 할인된 2,790만 원(VAT 포함)에 판매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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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이미지는 더 떨어지고.
저거 사려고 강남 갔다가 뒷창문 안열리는 것 보고 패스..
그래도 안팔릴꺼 같은데 그냥 2000만원에 파는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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