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가 8월 한 달간 '스마트 하이브리드 고객 감사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조건 또는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더블 FMS 쿠폰 증정 중 선택 가능하다. 더블 FMS 쿠폰은 4년 또는 8만㎞까지 정기 점검과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를 포함한다. 현금 구매 시 캠리는 250만원, 캠리 하이브리드는 280만원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라브4 가솔린을 구매하면 잔존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하거나 10년 또는 롱 라이프 엔진오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잔존가치 보장'은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보장, 만기 시 차 반납하거나 유예금 납입 후 소유할 수 있다. 쿠폰은 10년 또는 20만㎞ 엔진오일과 엔진오일 필터 교환을 보증한다.
이밖에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행사에 참여하면 50만원 상당의 주유권, 여름철 물놀이 용품, 영화 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어나면서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하이브리드를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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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대구제리
베니조
우리가 일본을 제끼지 않는한 절대 사과 받을 수 없음 근데 영원히 못제낄 듯 ㅋㅋㅋㅋ
대다수 국민들이 잘 타고 다니는 비교적 준수한 국산차도 있고 과거사 청산 문제가 없는 수입차도 많이 있는 나라에서 일본차가 잘팔린다는 것은 일본 지배층이 정식으로 사죄하고 과거를 청산하는데 득이 될 수 없다는 말이지요.
우리가 제대로 못하는데 일본이 뭐가 아쉬워서 사죄를 하겠습니까.
문제는 리콜, 무상수리도 안해주고 소비자 과실로 넘겨버리는 쓰레기 마인드가 탈현기를 만들고 있어. 쪽바리 욕할게 아니고 쪽바리보다 차나 잘 만들고 그때가서 욕해. 쪽바리보다 못한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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