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수원에 이어 금정, 순천에서 3주 연속 진행
-전문 테크니션의 서비스 시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2017 서비스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비스 클래스'는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으로 벤츠의 공식 서비스 절차에 대한 설명에 이어, 워크샵 투어를 통해 실제 워크베이에서 전문 테크니션들이 시연하는 판금, 도장, 일반 정비 서비스를 참관하게 된다. 일부는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도 갖는다.
올해는 지난 4월 송파에서 진행한 서비스 클래스에 이어 오는 10월21일부터 수원과 금정, 순천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3주 연속으로 가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비스센터 방문 및 가망 소비자 가운데 각각 40명을 선정, 11월까지 총 160명이 본 프로그램을 수료하게 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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