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입사 첫 달 봉사 활동으로 나눔과 상생 가치 배워
한국타이어가 2018년 신입사원 30여 명이 대전 동구 소외계층 가정 10세대를 방문해 연탄 4,000여 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인재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에 대해 먼저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것. 신입사원들은 2018년 상반기에 진행되는 직무교육과 OJT교육에 앞서 약 3주간 기본소양과 경영철학을 이해하는 입문교육과 더불어 개인의 성장 비전을 정립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동그라미 봉사단’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위기 청소년 지원 사업 등에 나서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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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랑 같이 나서서 했으면, 보기라도 좋지..
신입사원 내보내서 강제노역 시켜놓고 기사내보내네.
어이가 없다,...
신입직원들 먹고 살라고 어쩔수 없이
개고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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