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화질보다 5배 더 선명한 3072x1728 해상도
재원씨앤씨가 국내 최초로 3K QHD 해상도를 적용한 '아이로드 TX9' QHD 2채널 블랙박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
3K QHD는 HD 화질보다 5배 더 선명한 3072x1728 해상도로 초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한다. 기존 대비 색감, 밝기, 선명도가 뛰어난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 저조도 감도를 향상시켜 보다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으며 강력한 영상 압축 기술을 이용해 저장 공간 확보를 해결했다.
또한 저전력 설계로 전력을 '2.9w' 까지 낮춰 주차 시간을 늘려주고 발열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독자 개발한 X-VISION 기능을 통해 주차모드 시 자동으로 주변 밝기를 감지해 어두운 환경에서 최대 3배 이상 밝게 영상을 녹화해준다.
이외에도 다양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으로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과 무선 원격접속을 통해 실시간 및 녹화 영상 재생, 파일 다운로드, 환경설정, 무선 펌웨어 자동 업그레이드 등은 물론 녹화영상 파일 공유, SNS 업로드도 쉽게 가능하다. 포맷프리, 메모리카드 자동 복구, 영상 변조 방지 기능도 지원한다.
판매가격은 32㎇ 기준 24만9,000원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본 기사의 저작권은 오토타임즈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2005년부터 블박 사용했는데 추천.
주차녹화는 10 프레임..이라능
그리고 거치대 형상이 꼭 사고로 인한 충격시 바로 떨어져 나갈것 같이 잡혀 있던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