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활용한 실시간 빠른 길 안내
파인디지털이 8인치 거치형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Q100'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제품은 큰화면을 통해 운전자에게 선명한 지도와 영상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틀란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빠른길 서비스, 자동 온라인 연결, 4가지 스크린 모드도 지원한다. 하드웨어는 쿼드코어 CPU를 탑재해 안정적인 멀티테스킹을 구현하며 안드로이드 OS를 통해 다양한 앱 설치와 사용이 가능하다.
예약 판매 가격은 16㎇ 기본 패키지 30만9,000원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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