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에 사진 공유하면 이모티콘·에코백 등 기념품 증정
아우디코리아가 2018 부산모터쇼 전시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모티콘은 캐릭터 디자이너 '호조'와 함께 협업해 만든 것으로 총 12종으로 구성했다. 수령 방법은 모터쇼 기간 동안 아우디 전시관에서 자동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소셜미디어에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현장 안내데스크에서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터쇼 기간 동안 아우디코리아 소셜미디어 계정을 팔로우 하는 관람객에게는 현장에서 아우디 에코백을 증정하며 아우디 전시관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키오스크에서 출력해주는 포토 프린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아우디코리아는 전시관에서 자동차와 패션을 접목한 런웨이 쇼와 팀 아우디 코리아의 유경욱 선수의 아우디 A8 프레젠테이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모터쇼 기간 동안 벡스코 제 2 전시장에 전시관을 마련한다. 3종의 컨셉트카와 A8, Q2, Q5, TT RS 쿠페 등 11대를 전시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본 기사의 저작권은 오토타임즈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근대 국내투자는 별로기대해볼만하지않을듯... ㅠ 디젤게이트때 대처도 그모양이었는데요머
전 아우디 a6 3.0tdi 2011년식을타는 사람입니다
5월8일 열쇠를 분실하여 전북전주 아우디 서비스에 전화하여서 열쇠를 주문하였습니다
열쇠가없으면 문도 열지말고 10일을 기다려야한다고해서 차안에 지갑이랑 놔둔지라 불편함을 감수하고 10일을 기다려서 보험 렉카서비스를 받아 아우디 서비스까지 차량을 운반하였습니다 등록만하면된다면서 잠시 기다리라고하여 기다리는도중 밀리나싶어 4시간을정도를 기다렸습니다 정비기사가 일한지몇일안되어서 잘안된다는겁니다 짜증을참고있는도중 오늘 안될거같다고 차를 두고 가셔야할거같다고 자기네들도 이런일이 첨이라하는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놔두고왔습니다 그리고나서 몇일뒤 아직도 안될것같다고 하여 차를 대차를 요구하였습니다 자기들도 이런일이첨이란말만하는겁니다
좋은게 좋은거니 대차를 받고 하루가멀게 서비스에 전화를하여 왜안돼냐고 물어봤습니다 대답은 같았고
ㄱㅣ다리는도중 5월30일쯤 전화가왔습니다 세텁박스ecu인가가 나가서 통채로 갈아야하니 250정도 들어간ㅎㅏ더군요 그런데저희가 할인해서 200까지해준답니다 어처구니가없어서 기다려보라하고 이리저리 알아본봐 아우디열쇠는 몇번 주파수가틀리면 세텁인가ecu가 먹통된다는겁니다 서비스에 전화해서 말도 안돼니 고처주라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연락도없고 불편하고 억울하네요 차량이고장이나 파손되어 제가 서비스가서 교체해야한다면 이해가가지만 열쇠분실로 다른걸 교환해야한다니 주변인들을 다물어봐도 이해가안된다합니다 이런 억울함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