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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도로교통공단 홍보처 제공] 30도가 넘는 뜨거운 여름에는 차량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차량이 장시간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는 경우, 특히 차량안에 플라스틱 물병이나, 캔음료, 핸드폰 배터리, 라이터 등이 놓여 있으면 폭발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다는 게 도로교통공단 측의 설명이다.
출처-데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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