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16일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
-제품·라이프스타일 경험할 수 있는 라운지 2월10일까지 운영
폭스바겐코리아가 소비자 초청행사 '폭스바겐 스노우 빌리지 2018'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5~1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올 한 해 동안 브랜드를 믿고 선택해준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회사는 이틀 간의 알펜시아 숙박권과 스키 이용권, DIY 클래스, 저녁식사 등을 7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행사 첫날은 포토존, 눈사람 만들기, 스노우볼 등 아이들을 위한 부대행사를 진행했으며 저녁식사에는 슈테판 크랍 사장이 참석해 참가자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한, 콘서트를 통해 아테온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파사트 GT, 티구안 등의 제품과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인 '폭스바겐 라운지'를 오는 2월10일까지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운영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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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구멍나고 쿠킹호일에 내수 수출 차별하는
현기차 타실렵니까
언제까지 겉만 번지르르 사기치고 내수고객을 호갱으로
보는 현기차 타지마세요
현기차를 사지 말아야 중소자동차 부품 업체는 살아납니다
맹목적인 현기차 구입은 노조와 현기 땅과 건물짓는
비용에 투입됩니다
현기차 사지 않아야 기술발전과 내외수 차별하지
않습니다
사실만큼 사셨으니얼릉 가세여
공산당 짱께 앞잡이 메르켈이 이번 bmw 화재사건 이후로 물러 난다다 ㅎㅎㅎ
왜? 미국이 독일차 160만대 세계적 리콜을 발표 했거든 ㅎㅎ
근대 현대차 리콜 이 더 많은데 현대는 조용하지~~ㅋㅋㅋ
그러니 짱께랑 놀면 뭐든 미국 한테 혼난다 ㅉㅉㅉ......
정확히 순서대로 보면
미국 관세 전쟁선포.
관세때문에 직접생산으로 메르켈 중국에 독일차 공장 짓는다 발표.
전세계 대부분의 차들이 불이나기 시작함.
독일차 현대차 등등 다발적으로...
그런데 그중 유독 bmw만 불이나고 그게 잇슈화됨.
미국 160만대 독일차 대대적 리콜 발표.
메르켈 지지 ,,,,,,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바 아우디 얼마전 혼 한번 났지..... 조심해 이번에 또다른 사건으로 혼나지 말고 ㅋㅋ
현대는 미국 법원에서 출석요구 받고도 축석 안 하는 엄청난 배짱을 부린다.
이유는 엘리엇이 지분을 들고있고 이번에 자사주 소각 요구를 수용했다.
그래서 주가 올라가고 수고차 밀어주고 미국과 현대차는 한몸이다.
덕분에 중국에서 죽쓰고는 있지만 미국이 봐주는한 현대는 건제할꺼임.
그런대 조만간 문꼴통 때문에 현대차는 미국에 100% 넘어 갈꺼야 조만간..^^
주변국 정세를 보고 국제정세를 읽으면 기업의 미래도 다 보이는것이다.
브랜트우드 체재에서 미국에 반항하면 죽는거다.
2009년쯤 일본에 하토야마 정권이 친중 공산화 정책 펼치다
토요타 사태로 맛이 갔지.....ㅋㅋ 아직도 그 원이은 미상이다.
내생각에 결함 이유는 아마도 친중 결함 아닐까? ㅋㅋㅋㅋㅋ
동독 출신의 메르켈은 푸틴 일땅과 동문수학 한 사이라 뼈속까지
공산당 사회주의자다 그래서 지금처럼 계속 친러 친중 하다간 독일의
기업들을 수렁에 빠틀리는 길이다. 문재앙도 주사파 교육 이수자지 ㅋㅋ
상황이 이러하니 폭바코리아는 앞으로 대응 잘 하시도록~~!
조만간 폭바 하체 결함 또는 바퀴이탈 또는 축 이상,,,,,,,
아니면 ECU 이상으로 달리다 서버리는 등등 이런 못된 결함이
생기지않은 훌륭한 차일꺼라고 전 믿습니다.
독일에 차동차 회사들은 전세계 대학에서 공산당 교육을 시키는 중국 공자학당에
뭐 지원 해주고 그런거 않하죠? 진짜 않할꺼라 난 믿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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