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적재공간 551ℓ 제공, 덮개 활용한 다양한 공간 연출 가능해
쌍용자동차가 3월 출시 예정인 신형 코란도의 적재공간을 선공개 했다.
13일 쌍용차에 따르면 새 코란도는 551ℓ(VDA, 독일자동차산업협회표준 기준)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이 공간엔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다. 2단 구성의 덮개를 분리하면 격벽으로 활용 가능하다. 부피가 작은 짐은 매직트레이 아래 19㎝(상하폭 기준) 공간에 정리할 수 있게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신형 코란도의 높은 공간활용성과 7에어백을 비롯한 안전품목은 고유의 제품 철학 RSP(강인함, 특별함, 고가치)와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쌍용차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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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도가끔씩오시고요...
무슨 쌍팔년도냐
요즘은 대학생들도 많이온다
택시도가끔씩오시고요...
나중에 실차나오면 그때 공개해. 지겨워
코란도 이름좀 그만 팔아먹어라,, 티볼리 확장판인거 다 알어.
진짜 코란도를 만들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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