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노브, 스티어링 휠, 콘솔 암레스트 등에 알칸타라 적용
기아자동차가 스팅어 2.0ℓ 터보 플래티넘 트림에 알칸타라 소재와 외장 디자인 차별화 요소를 기본화한 '알칸타라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 차는 기어노브와 스티어링 휠, 콘솔 암레스트 등 운전자의 손길이 자주 닿는 곳에 알칸타라 소재를 기본 적용한 게 특징이다. 알칸타라는 머리카락 1/400 굵기의 초극세사 섬유로 제작해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고급 소재로 방수성이 좋고 오염이 잘되지 않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브랜드 내장재에 많이 사용되는 인조가죽이다.
이 외에 다크크롬 아웃사이드미러, 19인치 미쉐린타이어&알로이 휠, 후드 가니쉬 등 외장 디자인을 차별화할 수 있는 주요 품목을 기본화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했다. 가격은 3,880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2월 중 스팅어 알칸다라 에디션 출고 시 선글라스와 보스턴백, 스팅어 다이캐스트(1:38 비율), 카본 키링 등 스팅어 브랜드 컬렉션 4종을 제공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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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용량도 스팅어가 넓고 크고.
원래 인조인데 이뭐병이지 싶었음 ㅋㅋㅋ
트렁크용량도 스팅어가 넓고 크고.
현대보다 낮은 판매량을 메꾸기 위해
조금 더 크고 조금더 넓게 만듭니다.
그리고 현대 기아가 일하는거 보면
현대는 일 효율을 올릴수 있는 부분에 시간 할애를 하는데
기아는 눈에 보이는 이쁜거 편한것만 찾습니다. 왜 기아가 현대를 따라 잡을 수 없는지 하나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옵션장난좀 그만쳤으면...
스팅어를 패션카로 사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으니까 2.0에다가 나머지 빼고 내놓는거죠.
2.0 스팅어면.. 스팅어 탈 의미가없음
그런다고 현기 살꺼같냐?! 흠칫뿡이다~~~
줘도 안타~~~~~~
니나타라 에디션
호작질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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