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블랙 컬러 조합한 한정판
-컨트리 타이머 등 편의품목 추가 탑재
BMW코리아가 '미니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을 30대 한정판매 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차는 흰 절벽이 이루는 장관으로 유명한 영국의 '와이트 섬(Isle of Wight)'에서 착안, 내외관에 기존 컨트리맨에서 볼 수 없었던 화이트&블랙 컬러 조합을 적용했으며 각종 편의 품목을 더한 게 특징이다.
외장 컬러는 라이트 화이트 컬러를 입혔고 앞뒤 범퍼와 루프 레일, 사이드 실 등 곳곳에 블랙 컬러를 더했다. 여기에 미니의 디자인 요소인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18인치 블랙 핀 스포크 휠 적용으로 역동성을 강조해 전체적인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는 피아노블랙 인테리어 표면 디자인과 카본블랙 인조 가죽 시트, 새틀라이트 그레이 색상의 헤드라이너 및 컬러 라인을 채용해 내외관 디자인 통일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메모리 기능을 갖춘 앞좌석 전동시트와 뒷좌석 슬라이드 시트도 갖췄다.
편의품목으로는 8.8인치 고해상도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마련했으며 까다로운 지형에 들어서면 운전 난이도 정도를 자동으로 기록해 시각적으로 오프로드 주행 시간과 주행 빈도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컨트리 타이머' 기능도 탑재했다.
가격은 4,930만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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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pung85
우리의날개
ccoway
미니는 귀여운 맛이 있어야지 뭐여이게
휠베이스 길어져서 래그룸도 여유있고 연비도 나쁘지 않고 하체도 탄탄하고
윗분들 댁들 사라고 만든차 아닌데 왜들난리지모르겠네요
미니 몰면서 느낀건데 지들이 사주는것도 아니면서 온갖 지적을 다해요
진짜 미니는 개나소나 깝니다
막상 타본사람도 적고 타는사람도 그리많은게 아닌데
까이기는 오지게
그돈이면 이거산다
가성비 쓰레기다
게이들 타는 차다
여자들이 디자인만 보고 호구되는 차다
승차감 구리다
잔고장 많다던데(옛날옛적이야기)
통풍시트는 있냐 열선도 없냐
미니가 왤케 크냐 미니가미니가아니네/미니 작아서 불편한데 티구안사지
미니가 무슨 프리미엄브랜드냐(아니 bmw가 그렇다잖아요)
보급률 높은차면 말을 안해요 모르면 지나가면되지 엄한소리하고감
에디션 많은건 인정하지만 에디션으로 들어와야 기능대비 싸게 사서 소비자는 좋음
내가 마누라한테 컨트리맨 사줘서 아는데 기존 컨트리맨보다 디자인이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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