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판매대수 적지 않아, 서비스 제공이 우선
FMK가 페라리 부산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
7일 FMK에 따르면 새 서비스센터는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08에 위치한다. 전체 면적은 562㎡이며 지상 1층 규모다. 워크베이는 2개를 갖췄으며 이탈리아에서 트레이닝을 수료한 페라리 전문 테크니션이 전용 장비를 통해 제품 점검과 수리를 담당한다. 내부는 페라리 본사의 C.I 가이드라인에 따라 꾸몄다. 정비 공간 외에도 신차를 전시할 수 있는 쇼룸과 상담 및 휴게 공간을 갖췄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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