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명품녀 김경아씨의 핑크 벤틀리 주행 사진 포착되다.
최근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이른바 4억 명품녀 김경아씨의
실제 소유 차량인 핑크색 벤틀리의 사진이 국내 유명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등록돼 화제다.
사진은 견인차에 실려 어디론가 이동하는 사진과 압구정동 디자이너 클럽 근처에서 보배드림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해외에서 유명한 페리스 힐튼의 핑크 벤틀리와 다른점이 있다면
컨버터블 모델이라는 점이다.
4억 명품녀 차로 불리는 사진 속 차량의 정식 명칭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이다. 폭스바겐의
영국 자회사인 벤틀리가 생산한 모델을 스위스의 튜닝업체인 만소리(Mansory)사가 튜닝한 차량으로
톡톡 튀는 핑크색 외관과 탄소섬유의 보닛을 적용하였다. 실내 역시 대시보드와 도어트림, 매트까지
온통 핑크색으로 되어 있으며, 최고급 핑크색 가죽으로 마무리한 시트가 인상적이다.
구동계통으로는 정교한 4륜 구동 시스템, 최대출력 560마력, 66.28kg.m의 최대토크를 내는 V6 엔진
2개를 W자형으로 결합한 12기통 6.0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속도 312km/h, 0~100km/h
까지 5.1초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현지 판매 가격은 약 4억 8천만 원 대라고 한다..
※ 본 기사는 보배드림 자체 제작 컨텐츠로 자유롭게 퍼가실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보배드림]
보배드림 컨텐츠담당
글 - 최우성
<국내1위 자동차 커뮤니티 - 보배드림>
말 한번 잘못하다가
천만냥을 초월한 빚을 만든 경우ㅋㅋㅋㅋ
10년에 3천만원이상 넘으면 증여세를 내야 되니깐, 아마 4억원 이상이면
절반이상 추징당하겠지요! 세금을 잘내고 합의를 잘하면 다행이지만,
안된다면 검찰고발한다면, 일이 정말 커지겠군요.
이 딸래미 말한마디 잘못해서, 지금쯤 부모한테 갈굼 졀라 당하겠지요!
대한민국은 미국과 다르게 돈 있어도, 있다고 할수 있는 나라가 아닌데, 비싼 돈내고
큰 사회경험 하군요..
사채쓰고.. 몸팔리고..참.. 돈이뭔지..
저 사치 감당하느라 의사가 빚까지지고 굉장히 힘들어답니다. 장모도 똑 같아서
정말 힘들었더래요.하긴 그엄마의 그 딸이라 생각되네요.
난 능력도 없지만 내 딸이 저런다면 호적에서 파낼거예요.
중국스럽네
힐튼껀 좀 괜찬던대 이건왜이래 진짜
볼수록 휠 아니다 ㅋㅋㅋ
가짜라고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4억소녀야...
일반 유부녀인데.. 방송에서 하라고 했다고 말까지 했다는데...
차가 아깝다... 정말
진짜 욕하고 비난받아야 할사람은... 윗사람들 아닙니까??
과거 박정희 정권때 사돈에 팔촌까지 평당 1200 백원에 사서 2달후 30마넌에
몇만평씩 팔아먹은...... 또 요즘은 운하 사업 땅 보상으로 사돈에 팔촌까지 해먹을
려고 밀어붙이는거 하며... 사업채도 빼앗아서 지금까지 잘먹고 배불리 사는 사람들 얼마나 많습니까.. 평민들은 어쩔수가없네 참.. 그런거에나 열폭들하시죠.....
이건 그냥 돈몇푼 자랑한거 밖에 아니잖습니까....
차가주인을잘못만나서 안타깝군..
치장한게4억이면뭐해.. 얼굴은무슨아프리카추장년도아니고
뜯어고친게 그정도면 어휴..ㅉㅉ 신은역시공평하네... 돈이많은대신 얼굴은 저세상..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