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 공식 딜러 선인자동차,
포드의 범세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10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 실시
-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 전세계 포드그룹 임직원 및 딜러사 대상으로 1주일간 진행되는 포드자동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 포드&링컨 공식 딜러 선인자동차, 10월 9일 고객과 포드자동차 임직원 함께 양평 요셉 마을에서 봉사활동
진행 및 행사 기간 중 발생한 정비 매출의 5% 기부
-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 기금 위해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5개 포드자동차 서비스 센터에서 포드&
링컨 고객 대상의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Global Week of Caring)은 전세계 포드그룹 임직원 및 딜러사를 대상으로 매년 가
을 1주일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포드자동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포드&링컨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는 10월 9일 노인요양시설인 양평 요셉 마을에 기부금을 기탁하고, 고객과
포드자동차 임직원이 함께 봉사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10월 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평 요셉 마
을을 방문해 주변 청소 및 가을 추수 등을 도울 계획이다.
봉사활동은 희망 고객에 한해 참가 신청을 받으며, 문의사항은 선인자동차 대표전화 (02-2216-1100, 내선 104)
로 연락하면 된다. 봉사 활동 참가자에게는 행사 기념 셔츠와 모자, 현지에서 수확한 농산물로 만든 중식과 간
식이 제공되며, 고객의 자녀 봉사 참여시 봉사확인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선인자동차는 기금 모음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5개 포드 자동차 서
비스 센터에서 포드&링컨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사기간 동안 고객은 타이어와 배터리, 제동장치, 동력전달장치 및 하체 등 전체적인 점검을 받았으며, 발생한
정비 매출의 5%인 약 600만원을 무의탁 노인요양시설인 양평 요셉 마을에 기부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 행사에 참여해 자신은 물론, 가족
의 안전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포드자동차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