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경기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던 세바스찬 베텔이 F1 결선에서 마크 웨버에 이어 탈락
하는 불운을 안았다.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 독일)은 24일 영암 서킷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선에서
46번째 랩을 돌다 엔진고장으로 멈춰서 탈락했다.
세바스찬 베텔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 1분35초585를 기록해 1위로 결선에 오르는 등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다.
하영선 기자 < ysha@dailycar.co.kr >
출처 - 데일리카
결승 그 중 2번 1위..
이번에 꽤 큰 패닉을 가질수도 ; 엔진고장이라니;;
완전 독주체제 가능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