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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를 세계 3번째 높이(424m)의 빌딩
중국 상하이 월드 파이낸스센터 94층으로 엘레베이터에 옮기는 과정이 이색적이다.
출처 - 해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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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전복된 차는 중고값이 더 싸고 말썽이 많음....
뭐 빌딩 꼭대기에 전시할꺼니까 상관은 없겠지만...;;;
걍 차가 아까워서 주저리.....
중국은 저런거 따윈 하나도 안신기함...
사람이 직접 차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조금 신기할듯
-재탕 금지 위원회-
몇 개월 지난 사진을 지금 뉴스에 올리지
저사람들이 우리보다 머리가 안 돌아갈까요?ㅎ
교통사고나서 차가 전복되었을때 시동이 바로 꺼지지 않고 좀 있다가 꺼지기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구... 저렇게 차를 90도로 든다고 해서 시동 켜지 않은 이상 크게 문제되지 않음
저렇게 세웠다고 오일류가 문제가 되면
차가 어떻게 달리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