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노역 피해자와 시민단체의 시위 등으로 판매 부진을 겪은 미쓰비시 자동차 광주전시장이
개장 1년여 만에 철수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은 16일 논평을 내고 "광주 서구 치평동 미쓰비시 자동차
광주전시장이 오늘 최종 철수했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이번 철수 조치는 역사적 잘못을 저지르고 반성하지 않는 기업에 시민의 힘으로 호된
교훈을 안겼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 전시장은 지난해 9월 지방에서는 두 번째로 개장했다.
그러나 시민모임은 "해방 65년이 넘도록 임금도 돌려주지 않는 미쓰비시가 광주에서 자동차를 팔
겠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지난해 10월부터 208일간 1인 시위와 불매운동을 벌였다.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sangwon700@yna.co.kr
출처 - 연합뉴스
이씨왕조와 그에 빌붙어 먹던 권문세족 가문들에게 책임이 있지
종국엔 지들 밥그릇 싸움에 시원하게 나라 물말아 먹은거지 근데 뭘그래
군국주의와 전체주의가 대두되던 시절에 친절을 바라다니 안일한 정신머리이로군...
그러면, 나는 너에게, 이런 순간에 친철을 바라다니 안일한 정신머리군하고, 입주둥이부터 찢어버리겠지.
다른사람이 나보고 어떻게 그렇수있냐고 물으면 나는, 나만 좋으면되었지 뭔상관이여 궁극적으로 책임을 돌리려면 저새끼를 낳은 년과 그와 빠구리한 놈에게 책임이 있지.
종국엔 지들 빠구리 싸움에 시원하게 싸질런것 물말아 먹은거지 근데 뭘그래.
개인주의와 쾌락주의가 대두되던 시절에 친절을 바라다니 안일한 정신머리이군 하겠지.
역사적인 문제도 그렇지만 미쯔비시 가격애 대해서도 정신 차려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