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폭설이 잦은 대관령 등 영동과 동해고속도로의 제설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강릉도로관리소 직원들이 16일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소금과 염화칼슘 등
을 점검하면서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2010.11.16
유형재 기자 yoo21@yna.co.kr
출처 - 연합뉴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폭설이 잦은 대관령 등 영동과 동해고속도로의 제설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강릉도로관리소 직원들이 16일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소금과 염화칼슘 등
을 점검하면서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2010.11.16
유형재 기자 yoo21@yna.co.kr
출처 - 연합뉴스
겨울 3년 넘어가면 하체 부식 휜다 썩어들어가는 저 염화캄슘~~도로옆 태양열판 달고 아스팔트 열선깔아줘라~~ 환경 오염도 생각해야지....
그럼 또 비싸다 하겠지...그러니까 개발을 해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