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의 애마가 25일 한국에 전격 공개된다.
22일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아이언맨2>에서 주인공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애마로 등장해 전 세계 이목을 끌었던 아우디의 '뉴 R8 스파이더'가 이날 국내 선보인다.
아우디의 신형 R8 스파이더는 5.2리터 FSI 콰트로 시스템을 장착한 고성능 2인승 오픈탑 스포츠카다.
뉴 아우디 R8 스파이더는 강렬한 외부 디자인과 매혹적인 라인들이 특별한 역동성을 연출하고 있으며
감성적인 요소로 가득 채워진 실내의 고품질 소재들은 정교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뉴 R8 스파이더의 소프트탑은 무게가 약 42kg 정도에 불과하며 50km/h 속도 내에서 19초 이내에 개폐
된다. 가격은 2억원대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
펑퍼짐하고
근데 그건 오버휀다 때문에 그런거고.. 실제 보면 정말 작아보입니다.
차가 2억 5천짜리인데 ㅡ.,.ㅡ
출시했죠. 어느 차던 소프트탑은 가오(?)가 안나옵니다.
오픈했을때는 엄청 멋있어도 탑닫았을 때는 모자쓴거마냥 뽈록나와서
좀 우스꽝스럽죠. 그냥 기술력의 차이입니다.
위 R8을 하드탑으로 만들려면 연구를 해야하고..
엄청난 연구비가 투입될테죠,(하드탑 기술 연구하는거 장난아닙니다.)
그럼 차값이 기존에서 0.5억은 추가될테니.. 현실과 타협한 겁니다.
소프트탑으로 만들어도 살사람은 다 살테니.. 소프트탑이라고 안사고
하드탑이라고 사는 클래스의 차가 아니잖아요?
소프트탑 오픈카만 3대, 하드탑 오픈카만 2대 타봤습니다. 근데.. 지금은
저도 소프트탑 타고 있네요. 소프트탑 오픈카 좋은점은 탑 빨리 열리는거
밖에 없습니다.
아.. 비오는날 빗방울이 탑에 부딧치는 소리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우산쓰고 운전하는 기분.. ^^
해외에서 R8 스파이더가 그란카브리오 1.5배 가격
국내에선 같은 가격.........
핵심적인것은 님말씀대로 소비자가원하는것이 하드탑이다보니 추세는 하드탑입니다,
하지만 무게와 빠른 개폐능력 외부의 충격에 다소 약한 단점이 있지만 소프트탑을 고집하는 메어커는 분명존재합니다. 벤틀리나 포르쉐가 예가될수있겠는데요. 하드탑이 가지는 장점또한 매력있지만 소프트탑또한 버릴수없는 매력이있습니다, 그것이 곧 장점으로부곽되지요. 번외로 소프트탑이 주는 장점으로는 가장강점으로 무게! 그리고 공간활용! 그리고 님말씀처럼 빠른 개폐입니다.소프트탑과 하드탑의 무게는 이외의것으로인해 차이가많이난답니다, 하드탑은 정작 뚜껑의무게보다는 뚜껑을 열기위한 장치의무게가 장난이아닙니다,
위에얘기하신차량역시 어쩔수없어서 소프트탑인겁니다.. 위차종은솔직히어쩔수없어서 소탑인것이지요... rr,mr 차량은 어쩔수없죠... 그리구 어쩔수없습니다 상황만 돼구 발란스만잘맞으면 요근래트랜드는 하드탑이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