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 내년 출시될 크라이슬러의 주력 세단 '신형 300C'의 다이내믹한 모습이
공개됐다.
크라이슬러 그룹은 21일(현지시간) 신형 300C의 특별 사이트를 오픈하고 기아차 K7 스타일의
헤드라이트 등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300C는 2004년에 데뷔해 1950년대의 머슬 세단을 방불케하는 박력있는 스타일과 V형 8기통
HEMI엔진에서 뿜어나오는 강력한 주행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그 후속 모델이 2011년 1월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돌 예정이다. 크라이슬러는 이번 신형
모델의 사진을 미리 공개하고, 독일차와 기아차 K7을 연상케하는 LED헤드라이트와 크롬도금을
강조한 그릴 등 신형차의 특징을 마케팅에 활용할 방침이다.
박봉균 기자 < ptech@dailycar.co.kr >
출처 - 데일리카
미쳤나 어딜 k7따위와 비교질이냐 증말 ㅉㅉㅉ
미국에서도 한참 뜨고있는 기아의 K7과 비교하니까 뭐
이곳입니다
고급 내장제쓰도록..
싸구려 라이팅으로 치장한게 고급인줄 아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