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매직'과 '마돈나'로 인기를 끈 여성그룹 시크릿이 음주운전예방 공익 광고에
출연했다.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는 24일 "시크릿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음주운전 방지를 위한 공익
광고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하는 이 광고에서 시크릿은 '음주운전을 안 하는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현재 새 음반을 준비 중인 시크릿은 내년 1월 초 싱글을 발표한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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