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기아자동차 호주판매법인이 21일 오후 멜버른시내 타운홀에서 호주 각 언론사
자동차 담당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옵티마 신차발표회를 열고 있다. 기아차는 한국은 물론 미주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옵티마를 호주에서 본격 시판함으로써 도요타 캠리 등이 각축을 벌이는 중형차 시장에 본격적
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1. 1. 21
이경욱 특파원 kyunglee@yna.co.kr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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