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때 지역균형발전을 이유로 벌린 전 국토의 투기화로 인해 전라도 지역의 건설업체들이 갑자기 두각을 냈고,
벌려놓으면 장사가 되었던 그시절 지방에 땅 보상 받은 사람들은 그돈으로 너도나도 없이 서울에 부동산을 취득하기 이르렀고
그로 인해 서울의 땅값은 몇배로 뛰었다.
금융권들은 서로서로 프로젝트 파이넨싱을 발생시켜 땅값 올리는데 큰 몫을 했고 그 결과 일반 국민들은 부랴부랴 대출을 받아
집을 사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불황을 피해갈수는 없는법. 그 여파로 빠른시일내에 꺼져가는 거품에 빚을 내 집을 샀던 사람들이 마구마구 생겨난
다. 이들을 하우스푸어라고 한다. 건설경기의 악화로 판벌려 놨던 업체들은 나가 자빠지고, 그 밑에서 일하던 협력업체, 노동
자들은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되었다. 그 결과가 지금 우리가 느끼는 불경기의 원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책임져야 할 민주당 수뇌부들은 현재 경제파탄을 불러온 원인을 현정부에 돌리고 있으며, 정권을 탈환하여 경제를 살려
야 한다고 한다. 이 얼마나 염치없는 집단이란 말인가.. 현정부의 과오는 많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어렇게 까지 된 이유는
곰곰히 잘 생각해서 판단하여야 한다. 책임을 져야할 집단들이 되려 책임을 묻고 있다니.... 얼마나 국민들을 병신으로 봤으
면 어럴까 과연 우리들은 병신인가?...를 생각해볼때이다. 국가를 생각하는 정책이 아닌, 선거를 위한 정책만 내놓는 집단들이
우리 다음 세대에 어떤 나라를 만듫것인가 생각해 보면 정말 끔찍하다.
뇌물렁탱이 개쌩깅
즉 분식회계로 인해 부채를 숨겼다가 정권 바뀌면서 세무조사 바로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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