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을 조장한 김대중>
기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
articleId=1969101300329201020&
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9-10-13&officeId=00032&
pageNo=1&printNo=7391&publishType=00020
1969년10월 13일 광주 유세에서 김대중
"정부가 호남을 푸대접 하고있다.
경상도 정권을 타도하자"
그러나 1971년 04월 22일.
기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
articleId=1971042200329203001&
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1-04-22&officeId=00032&
pageNo=3&printNo=7861&publishType=00020
김대중
"메뚜기만한 이땅에 전라도다 경상도다 따질 것없다.
박정희가 38선으로 분단된 이땅을 또 갈라 놓으려한다"
이렇듯 지역감정의 잘못이
박정희에게 있다는 주장을 하며
실제 지역감정에 호소를 하며 선거운동을 했다.
못마땅해 했다.
그(김대중)는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기 위해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공약을 내걸고
표를 얻기 위해 자신의 조카(15세)까지 이용했으며
경상도와 전라도의 지역감정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다.
그런데 아직도 전라도인들은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죽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매국에 앞장서는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오호, 통재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