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희망하여 김대중을 존경한다는 분들이..당시 김대중 보다더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여타 다른 민주투사에 대해선
모르쇠로 일관 하며..오로지 김대중만을 찾는다는 것이 선동과 우상화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필요할땐 노무현,장준하 카드 꺼내들면서 필요없으면 내 팽개치는 호남의 김대중 우상화 세력들이 과연 어떤 기준으로 민주투사를 외칠수 있는지...
박정희 정권에 대항했던 김영삼,김대중,이철승,장준하,계훈제..등 당시 재야인사들에 대해 토론한번 해보시던지요..
정권에게 목숨 구걸했던 김대중 보다 당시 박 정권에 목숨 걸며 대항했던 인사들이 수두룩하거늘 ... 무슨 김대중이 민주투사의 선구자 처럼 이야기들을 하시는지..
이것이야 말로 특정 지역 감정으로 변질되어 고립화 되어지는 이유가 아닐런지...
유행시킨말은 ---마음을 비웟다 ----
투쟁을 몸으로 보여줫는데 ------단식투쟁 --
대중이가 유행시킨말은 ---슨상님------
몸으로 보여준 투쟁은 -어린애보채는걸 모방한 양복입고 떼굴떼굴 뒹굴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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