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네티즌들은 정몽준 후보가

여기자의 볼을 만진 행동은 명백한 성희롱이라며 정 후보의 사퇴를 거론하고 나섰다.

아이디 yslee는 “정 후보의 행동은 명백한 성희롱이며 기자가 항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즉석에서 사과하지 않은 것은 정몽준 후보가 이런 행동을 문제로 여기지도 않는 것”이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아이디 sookjja도 댓글을 통해 “여기자의 질문에 대답 대신 볼을 만진 것은 성희롱을 거론하기 이전에 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이 든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와 함께 아이디 namha7은

“상대가 여성이든 남성이든 뺨을 만졌다면 그 사람을 완전히 무시하는 행동”이라며 정 후보가 정중히 사과할 것을 요청했다. 아이디 circle은 “이 같은 성희롱은 후보 사퇴감”이라고 주장했다.

 정몽준 후보는 2일 오후 사당4동에서 거리 유세를 마친 뒤, MBC 보도국 김모 기자의 '뉴타운 개발 거짓말 논란'에 대한 질문에 "다음에 하자"며 30대 중반인 김 기자의 볼을 만지듯이 손으로 두 번 톡톡 쳐 성희롱 논란을 낳았다.

김 기자는 "지금 성희롱하신 것입니다"라고 즉각 항의했고, 정 후보는 이 같은 반응에 순간 난처한 기색을 보인 뒤 황급히 승용차에 올라 유세장을 빠져나갔다.

이게 일반적인 국민과 네티즌들 생각이다.

네놈은 일반 국민보다도 모자라냐....

엘리베이터에서 단순폭행했을뿐 성폭행기도나 납치는

조사해봐야 알겠다던

경찰새끼랑 너는 뭐가 다르냐....

성희롱사신...

인제 편들게 없어서

성희롱편드냐...

정몽준의원 나리가

만약 삼성 홍라희여사 볼을 만졌으면 어찌 될까......

우연히 닿은건가..

그냥 귀여워서 툭툭 친건가...

다른당에서  저 짓했으면

느들

개거품물고

성추행당이라고 발악했을거아냐....

맞지..

좀 솔직해져라...

최연희 성희롱편든것도 모자라....냐...

문제의 그사람은 평소에도 발언과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다..

기자들이나 외부사람이 없으면 막말도 한다는데..

그 연장선에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간다.

거짓말공약을 물어보는 여기자말에

할말은 없고

그만해라,,,귀여운 것 하면 만졌겠지...

동영상이 공개되면 알겠지..

다시말하지만 느들 모습 정의롭지 않다...

되먹지 않은거 편드는게 느들 보수고 정의냐?

그럴 시간있으면 초등학교 앞에 가서 순찰이나 돌아라...

우리나라 경찰들 반은 쓰레기더라..

우리가 지켜야지...

다시말하지만 느들 모습 정의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