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의 기반인..전라도라....
인구도 갱상도보다 많았던.. 전라도가....
지금 현재는.. 갱상도가 현대시대에이르러 한국정권을 잡은후 부터는...
갱상도가.. 그 반대로..전라도를 앞지르고 있다는것은......
한반도의 한민족으로서는. 한민족의 정서를 잃어가는것이고.
왜종스런..이종적인 문화로..변해가는것임을 잘 느껴 갈것이다. ~ㅎㅎㅎ
신라지역였던..갱쌍도는.. 신라가 망한후부터.. 반 ..한민족인 형태를 보였으며
반골의 지역으로.낰인찍혔던 갱상도로서는...
한민족의 의미보다는.. 일본 왜구들의 유전자가 수정된 영향으로
한민족의 의미가 부족한.. 이국적인..성향이 더 강한 갱쌍도 일것이다.
그래서..한민족스런..얼괴 문화가..자츰 사라지는것이며.. 억지로 유지되는듯이
버터 나가는것이다.
방송에도.. 그전엔 잘 안타나 던...방송출연중인 갱상도언어 소음도..그중에 하나
인것이다.~ㅎㅎㅎㅎㅎㅎㅎ.
억센 북방 언어가.. 왜..??... 내륙 남쪽 지역인 갱샹도에, 그게 있을까..??
북방 흉노족이 내려와서 자리한..갱쌍도 라는,역사가 있어서 당연히 그런거 이다.
일본어와같은 톤의 언어는 왜 나오는것일까..??
일본 왜구들이 임진왜란시에 9년간 죽치고있으며 왜구씨들이 방사된곳 이라서..
그러는 것이다.....
더 이상...무얼 말 하겠느뇨 ??~~~~~~~~~```` ㅎㅎ
( 갱상도인구.전라도인구 비교..)
전라남도는..
1925년에 215만 8,351명이던 인구가
1935년에는 250만 8,346명을 기록했으며,
1944년에는 274만 9,949명으로 늘어났다.
8·15해방 이후 해외동포의 귀환 등으로 1949년에는 약 304만 2,000명으로 급증했으며,
6·25전쟁으로 줄어들기는 했으나 1960년대말까지 꾸준한 인구성장을 보여 1968년에는 최고 413만 8,366명을 기록했다. 현재2007년 광주시를 제외한 전남은 194만명 정도이다.
경상남도는..
1920년에 179만 9,000명이었던 인구는
1935년에 224만 8,000명으로 늘어났으며,
1944년에는 241만 6,000명을 기록했다...( 출처: 다음 백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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