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위험한 평화뒤에...
쇠고기, 대운하와 관련 무언가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서서히 언론통제도 시작되는 것 같고...
검찰은 정권의 하수인으로 변질되어가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말처럼 다시 5공으로의 회귀가 이루어질지...
그러다 또 다시 정의로운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전쟁보다는 평화를 더 바라겠지만서도
지금의 가식적인 평화가 얼마나 갈지 요즘 근심이랍니다.
어느쪽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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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건 요즘 종북좌빨이란 말은 없는 것 같아 그나마 위안(?)이라 할까요.
대통령도 그렇지만 여기 보배 꼴통들도 예전(복실)이 괜찮았다는.....
역시 구관이 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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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게시판이 예전보다 더 더러워지네요..ㅎㅎ
종북좌빨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