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언론의 보도를 보면서 우리국민들은 다분히 감정적이어서 진실보다 선동에 쉽게 넘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구나 광우병 소의 쓰러지는 모습을 반복해서 반영하는 TV의 편향된 보도는 국민들이 올 바른 판단을 못하게 하고 헷갈리게 할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다.
흔히 언론을 입법, 사법, 행정에 이은 제4부라고 한다.
그것은 언론의 힘이 막강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민에게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공정한 사실을 보도하고 부당한 권력의 횡포에 맞서는 언론의 역할 두고 하는 말이다.
그 중에서도 TV는 시청각 매체로서 효과가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TV보도 형태를 보면 문제가 된 광우병이란 무엇이고 미국 소들의 광우병 발생 정도나 미국사람들의 광우병 발생 정도 등 객관적인 사실보도는 뒷전이고 “미국 소들은 광우병에 걸린 소여서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광우병에 걸린다.”며 수입을 반대하는 일부 운동권 단체의 주장을 대변하는듯한 왜곡과 과대선전을 하는게 아닌가 의심을 받을만 하다.
옛날에는 뉴스가 부족하여 유언비어가 나돌았지만 지금처럼 실시간 세계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뉴스가 과다해 유언비어가 난무하다고 본다.
“광우병 괴담”같은 유언비어가 난무한 것은 정리되지 않은 보도행태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오히려 일부 주장들과 동조하여 데모 시위대의 주장만을 지속적으로 방송하는 편파방송은 국민들로 하여금 온 바른 판단을 흐리게 하는 언론의 횡포인 것 같다.
거짓과 진실이 있다.
거짓과 진실을 같이 보여주는게 공정한 건가?
거짓과 진실을 반반씩 보여주는게 편파가 아닌가?
그리고 뭐가 그놈의 괴담인가?
니가 그 판단을 흐리는 무뇌충 새끼다!!!
prion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물질, 한 조직이다.
지금까지 지구상에 있어왔던 그 어느 병원균과는 다른,
단백질을 구성하는 단위물질에 불과하다.
죽이는 것이 아니라 분해한다고한다.
다시말해 생물이 아니다.
바이러스도 아니고 균류는 더 더욱 아니다.
병원체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이 병원체는 감염시 신경계 전체(최근에 보고된말초신경을 포함하여)을 에 퍼진다.
뇌를 포함한 어떤 조직도, 즉 고기조차도 병원체를 포함한다.
또 한 광우병에 걸린 소와 접촉한 모든 물질이 prion을 담고있다고 보아도 좋다.
그레서 광우병소의 이차 가공품에 대한 우려 및 경고가 있어왔다.
위 부분을 보자!
Prion disease spreads through sheep milk
16 April 2008
중략...
However, the new findings do help explain how scrapie spreads in sheep.
Experiments on lambs genetically predisposed to developing scrapie provided the proof. At the UK Veterinary Laboratories Agency in Weybridge, Surrey, Timm Konold and his colleagues fed 18 lambs with milk from scrapie-infected ewes, while 15 controls received uncontaminated milk.
한국쪽 문건과 현제 보고된 문건(UK)이 세부항목에서 차이를 보인다.
(물론 시간적 차이도 있겠으나,
안전성여부가 입증되지 않은 사실은
위험하다 보는 것이 타당하다.
위험이 증명되지 않았으니 안전하다는
말은 무뇌충이나 할 소리!!!)
정부의 주장(수입소 안전성)의 상당 부분은
틀렸다. 아니 거짓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들은 연구진행 중인 사실들이다.
정부가 앞장서서 그 안전성 여부를 증명해야 할 것을 되려
시민이, 국민이???
그만좀 하자니깐 아이디 돌려쓰기!
아니면 마약은 왜 금지하냐 이 븅신아 심이 괴롭고 삶이 힘드신분 들 뽕 한대 맞으세요 완전 뿅갑니다 라고 광고하면서 팔아 쳐묵지 이 개잡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