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자주-반자주, 제국, 무슨 주의 이념으로 날새실겁니까.
386 화석세대들이 대한민국의 기득권세력으로
등장한지가 벌써 몇년입니까.
이젠 다른 세대와 대한민국 앞에 책임지는 모습 볼수 없을까요.
자신들의 반시대적 주의주장, 요구로 나라를 망쳐놨으면
이에 대한 책임도 같이 지셔야죠.
이거 지극히 타당한, 상식적인 요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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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주사파의 시작도 결국은 386입니다.
어떻게 대한민국을 부인하고, 공권력에 저항하는 단체들에게
국민 세금이 돌아가며,
핵무기를 개발하는 적국에게 국민 세금을 지원할수가 있을까요.
오직 386기득권 시대에만 가능한 일들이지요.
화석세대 386들. 이제는 책임질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