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입력 2014.10.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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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아무이유없이 동네 주민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힌 동네조폭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24일 식당에 들어가 행패를 부린 김모(47)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4일 전주시 진북동의 한 식당에 만취상태로 들어가 아무이유없이 업주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린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이달 초부터 최근까지 음식점과 병원 등에 들어가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
sds49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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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베니조
대구제리
영구는 언제하지? ㅋㅋㅋ
하이튼간에 개매너 영남 찌끄레기들...ㅋㅋ
호남인은 사투리를 안써서 영남가서 잘살더라만....
영남인은 사투리땜시 호남가서 못산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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