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이 발생한후 한반도는 어떤 집권당이 들어서느냐에 따라 한반도의 흐름은 제2의 6.25사변이 일어나
느냐 아니면 평화통일이 실현이 됄것인지 극과 극이 됄것이라고 예견한다.
예를들어 " 여당은 우리당 " 이라 칭하고 " 야당은 딴당 " 이라 치자.
" 우리당 " 은 국가수호란 민명하에 많은 세금을 부가하여 국가를 한층더 부를 축적하게끔 하려하나
야당인 " 딴당 " 은 오로지 당 집권에만 사리사욕에 넘쳐나 국민들에게 피부에 와닷는 뉴스많을 제공하여
집권당인 " 우리당 " 에게 고립을 꾀하려고 만 한다.
그리고 또한 남한과 북한과의 관계역시 절대적으로 대립양상이 뚜렷하다는 점이다.
야당인 " 딴당 " 은 국민들에게 늘 아픈곳을 긁어주는 소리만 하며 절대 북과의 통일은 아주 먼 훗날
시도할것으로 본다. 즉 야당이 후선에 집권하게 돼면 통일은 절대 있을수 없다는 것이다.
분명 통일이라는 명분으로 또 한번 남한의 국민들의 그 고충은 불 보듯 뻔할게 더이상 없잖은가.
결국 야당의 "딴당"이 집권후 북과 수교단절, 사업정책 단절로 종전은 선언했으나 북은 남한을
침략할 명백한 명문이 생겨나 제2의 6.25사변이 발발하여 우리나라는 더이상 것 잡을 수 없는
망국으로 치닷을 것이라고 본인은 예상한다.
+내가 선거에서 행사한 권리가 정말 당을 보고 투표인지, 아니면 국회의원의 인물을 보고 투표인지
한번쯤 생각하며 권리를 행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