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통의 공과를 7:3으로 평가하며 사는 사람이다.
공대 출신이다보니 통계 자료나 숫자들을 보면 항상 의문을
가지면서 살펴본다.
'숫자나 통계는 사람을 속이기 쉬운 구조로 되어있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본다.
오늘 여기서도 봤다.........
1960년 GDP는 39억달러 세계29위
'가난하지 않았다는 주장인가 ?'로 이해했다.
뭐 긴 말은 필요없고
1960년 아래의 2국가 중 살고 싶은 나라를 선택하면 정답이 나올 것이다......
이해가 안되면 다 '당신 탓'이다.
1번 국가(GDP세계 5위)
2번 국가(GDP세계 56위)
당신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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