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씨와 3인방 등 십상시가 정례 모임을 갖고 김기춘 비서실장 제거 등을
도모했다“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의 내부 감찰 보고서가 청와대 문건임을
인정하면서, 그 내용은 허위 찌라시 수준이라며 파문 진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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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작성한 문건은 맞으나
찌라시에 불과해
문제될 게 없다?
청와대 느들이 요즘 찌라시 작성하냐....
음 ~ 음 ~ 근데 이게 당췌 뭔 소리여?
인생 오래 살았지만 이제 보니 인생 영 헛살았구나........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하는 것도 못 알아듣겠으니...........
외국에 수 십 년 살다 온 것도 아닌데........
잼난다.
이명박이 지 살려고
정보흘리는구나.
누가 대통령인지 보자..
이명박세력이 아직도 박양의 대통령부정선거 빌미로
설치는지...
정윤회가 실세인지
박양이 실세인지
존나 궁금하다.
나라 경제는 망해가는데
미국이익위해 꺼꾸로 경제정책에 중산층 몰락 시나리오 동조해서 매국질을 하고
이명박이랑 박근혜랑 서로 붕알잡고 힘겨루기 하고
나라꼬라지 좋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드만.....틀린 말인줄 알았는데
앞으로 대통령은 결혼한 사람을 뽑읍시다. 서민출신으로
당췌 뭐 말이 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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