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갑한지가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참 많은 분들의 의견과 댓글...
자칭 타칭 우파좌파라 불리는 분들의 대립과 욕설과...등등등......
근데 언제부터인가...참 희한하신분 등장....쓰시는 글이나 댓글을 보면...남들보다 항상 위에 있는듯...
때론 점잖은듯.....때론 그렇지 않은듯...자신이 말하는게 모두 정답인양...자신이 보여주는 자료가 진리인
양..차라리 쌍욕을 서슴치 않는 좌우파 꼭지점에 있는분들이 더욱더 솔직하신듯.....
아마 저같이 어느쪽에 속으로는 어느쪽을 지지 하더라도 게시판에서는 활약을 안하시는 양쪽 각각 지지
자분들이라면 누구인지는 어렵지 않게 꼬집어 내실듯 하겠죠...사회에서 그런분들...제일 짜증나죠....
"지만 잘난듯.....이런부류인간들....졸 욕나옴.....위선자 같으니라구..." 보배엔 딱 한명......있는듯.....
제가 갠적으로 왼쪽보단 오른쪽에 좀더 가깝지만....방추사님..오뎅님..등등 일일히 기억이 안남..죄송...또
(순자는 열외)..또 왼쪽에 계신 다른분들은 별로 나빠보이지는 않는데....
유독 한사람은...거시기 하네요.....
저랑...비슷하게 느끼시는 분들 없나요???????정말 궁금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저만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느낌이 드셨다면 그분 아마.....이제는 환상에서 깨시고 말투와 태도
부터 고치시는게 나을듯...그래야 더욱더 무난한 사회생활 하시자나요.....자신은 아마 모르겠져.............
누구일까요...??
아무도 그런 느낌 드신분이 없다면...죄송합니다.....제가 병원 가보죠.....꾸벅...
억수러 잘난 척 하시네요~ ㅋ
글쓴본인을 지칭하는 글이라고 생각댐미더.........거울 보세욤. ㅋ
누굴 지칭하여 쓴글인지..ㅡ,.ㅡㅋ..
혹 이데아님을 지칭하여 쓰신글이라면... 님이 제일끝에 잘 쓰셨네요..^^
동그르// 이뭐병??
아무한테나 으르렁대고 아닌척하고 썅늠색희
너땜에 재밌는분들 안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