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누가 참여정부를 욕한단 말인가?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주장대로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권을 만들었다. 옛 정권들은 수조원씩 가지고 있는 재벌들한테 몇백억씩 받아서 정치자금을 만들었지만, 위대한 노무현 대통령은 서민들에게 수백 수천만원씩 받아 정치자금을 만들기 위해 바다이야기를 만들었다.
이야말로 서민이 참여하는 정부가 아닌가?
또한 옛정권에서는 재벌들에게 투자를 강요하여 경기를 부양시키고 국가 재정을 충당했지만, 위대한 노무현 참여정부는 국민들의 세금에서 국고를 충당하여 대북지원과 수도이전등 국가의 근간을 흔들수 잇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도 모자란 자금은 자손대대로 참여할수 있도록 국가부채로 남겨주셨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참여정부가 아닌가?
국가 고위직에도 코드가 맞는 386 운동권 출신들을 대거 포진하여 사시, 행시 패스하지않아도 서민들을 위해 열심히 대모한 사람들과 단지 대통령과 같은 지역, 같은 학교 출신인것만으로도 출세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어 서민들에게 줄만 잘서도 성공할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셨지.
뿐인가, 서민들이 집장만때문에 아둥바둥 사는것을 염려하셔서 평생 뼈빠지게 일해도 집장만 꿈도 못꾸게 하여 서민들의 집장만 걱정을 일소에 날려버리셨다. 낡은 아파트 하나라도 장만하려는 서민들은 재건축정책에 30년된 아파트도 절대 못산다.
결국 진정한 참여정부가 아닌가. 위대한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밀어붙여 서민에 의한 참여정부를 완성하셨다. 더이상 비난의 글 달지말고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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