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이완구 차남, 전방십자인대 완전파열 맞다”>라는 뉴시스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vgacc)은 “기자들과 소위 시민단체라는 인간들아! 지금 서울시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의 아들 검진 때도 이렇게 투명하게 하였는지 말해봐라. 기레기라는 말도 아깝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yeo5561)은 “이건 청문회가 아니고 장래성 있고 사회에 기여할 만한 인물 모욕주는 제도 같다. 조용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해야지 이게 뭔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jg3330)은 “언론이 이렇게 해도 되는가?”라며 “전두환 전 대통령이 정말 이해가 간다. 이놈들을 풀어 놓으니까 사회가 이렇게 어지럽다”라며 언론을 비난했다.
캬~~ 맞는말이라 올리신 기사중 아래 네티즌 글을 복사해 봤네요...
이제 남은건 박시장 자제분의 공개검증이겠죠??
캬~~ 맞는말이라 올리신 기사중 아래 네티즌 글을 복사해 봤네요...
이제 남은건 박시장 자제분의 공개검증이겠죠??
초코파이 광고 듣고 오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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