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도 핀란드 수출의 20%를 차지할만큼 핀란드의 간판기업었죠..
망하고 핀란드가 망할거같았지만 스타트업들이 살렸다는데
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될지
여야 국회의원들은 박근혜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창조경제'가 성공하려면 재원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초기 창업자들이 사업자금을 원활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2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주관한 국회 '정치, 미래산업을 논하다 크로스파티 토론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우리경제의 패러다임을 '벤처 창업이 자유로운 창조사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영하 고벤처포럼 회장은 "수한 젊은이들이 창업을 하도록 독려하려면 실패를 용인하는 시스템과 사회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 한국에선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 융자로 창업자금을 조달하는데, 실패하면 바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사회에서 누가 창업을 하려고 하겠느냐"고 말했다. 고 회장은 "핀란드 경제의 25%를 차지하는 가 망했을 때, GDP의 8.3%가 줄고 4만명이 해고됐지만 3년만에 GDP가 2.3%성장했다"며 "핀란드 관료에게 물어보니 노키아가 망해서 좋아졌다. 노키아 안에 있을 때는 평범한 월급쟁이에 불과하던 우수한 인재들이 삼삼오오 모여 창업을 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고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수한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이 창업에 도전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창업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앵그리버드와 같은 소기업들에 투자해서
성공을 거두긴 했지만
지금 다시 어려움을 격고있죠
그리고 인구수도 비교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삼성이 망했다치면
그 파급은 노키아급이 아니죠
완전 거지바닥 되겠죠
대기업 중심 발전이 꼭 나쁜건 아닙니다.
그걸 못해서 망가진게 대만이죠
소리를 하고 있네 ㅋㅋㅋ
울나라는 뭐만 된다하면 대기업이 죽이기 바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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