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과 야당 모두 할 것 없이...그리고 현재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님도
포함하여 이제는 정말 짜증이 나다 못해 이제는 뭐가 옳고 그른지도 잊어버렸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더이상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책임진다는 정치가들을 온갖 언론매체를 통해서도 보기가 싫다...
내 나이 27세에 이런 한심함을 느끼는데 다른 여러 기성세대 분들을 포함한
어르신들께서는 얼마나 더 암담하고 참담한 현재와 미래를 걱정하실지...
정치가들의 횡포에 더이상은 국민들이 춤을 추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이 나라를 버릴 수 없는 이 미련은 무엇일까?